
순백의 너른 품으로의 초대 '설국의 한가운데 '
수렴동 계곡 코스: 백담분소-백담사-영시암-수렴동대피소
- 소요시간 : 03 시간 00분
- 거리 : 11.2 ㎞
- 난이도 : 하
설악산의 겨울 풍경과 아름다운 바다의 푸른빛을 감상하는 여행

- 설악산은 겨울이 제일 설악다운 계절이며, 눈으로 희게 빛나는 거대한 눈의 왕국이다.
- 무한한 눈 속에서 파도의 연주가 울려퍼져 흥겨운 선율에 몸과 마음이 웃음을 터뜨리게 한다.
- 세계의 계절이 깊어지면 푸른 빛의 바다가 그리워지고 마음은 바다로 향한다.
설악산 수렴동 계곡을 따라 산악의 밝기를 허락한 '수렴동 계곡 코스'
- 속초 바다에서 작년과 올해의 다짐을 마치고, 설악산 수렴동 계곡으로 이동한다.
- 수렴동 계곡은 신비로운 풍경을 보여준다.
- 대설 주의보가 내려도 산악의 밝기를 허용하는 '수렴동 계곡 코스'는 2019년부터 발효되었다.
- 수렴동 대피소까지 한 시간 정도 걸리므로 그곳에서 하룻밤 머물 예정이다.

천년고찰 백담사, 눈꽃과 얼음의 아름다움
- 백담사는 천년전부터 지금까지, *풍경명소*로 사랑받아온 장소이다.
- 물이 얼어붙고 눈꽃이 지상을 덮기 시작하는 *겨울철*에도 많은 사람들이 산행을 떠난다.
- 백에 연못과 함께 있는 백담사는, 한국 독립운동가 하용훈 선생님이 침묵을 완성한 곳으로도 유명하다.
- 이 곳에서 볼 수 있는 절경과 생태계는 자연보존 계획으로도 유지되고 있다.
등산을 혼자 오면 나 자신과 소통하고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.
- 혼자 올라왔더니 마음껏 풍경을 즐길 수 있고, 나 자신과 대화하며 지낸 시간들이나 걱정들을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있다.
- 등산은 혼자할 때도 매력적이며, 산속에서의 물소리는 배경음악처럼 분위기를 잡아준다.
- 따라서 등산은 반드시 여럿이 함께 하는 것만이 아니라 혼자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취미라는 것을 느낄 수 있다.

자연과 함께한 활동이 즐거웠지만 날씨가 기대에 못 미침.
- 극한의 날씨에 대비하고 싶어서 오색 호텔에 묵으며 산행을 시작하였으나, 날씨가 따뜻하고 맑아서 산행이 조금 일찍 끝났다.
- 이벤트로 대청봉에서 일부 참가자들이 옷을 벗고 사진을 찍는 등 재밌는 경험을 하였다.
- 서락산에서 본격적인 산행을 시작하며 계곡을 벗어나기 위해 된비알을 이용했는데, 좋은 경치와 산악 트레킹을 즐겼다.
서해안과 비교하여 추운 날씨를 더욱 느낄 수 있는 설악산
- 설악산에 오르면 더 이상 볼 수 없을 듯한 서해안과 동해안을 보게 된다.
- *추운 계절*에 오면 더욱 느껴지는 꿀꿀한 분위기와 설악산만의 푸르른 도시 및 바다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.
- 설악산은 고대부터 별칭이 있었는데, *설봉산*(*설 화산*), 눈의 왕국과 관련된 날씨를 통해 산 이름이 유래되었다.
- 장쾌한 설악의 등줄기 넘어 푸른 동해까지 한눈에 담기는 풍경은 이 맛에 산에 오른다이 멋에 설악에 오른다.
- 중원의 중심지점에 위치한 설악산은, 그 역사와 함께 서해와 동해를 더욱 가깝게 만들어준다는 칭찬을 받았다.
설악산은 산악인들의 그리움
- 설악산은 오늘날도 많은 산악인들의 그리움이다.
- 자연 한가운데서 얻는 여유와 에너지로 나 자신의 마음을 챙길 수 있다.
- 일상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될 수 있으며, 힘든 상황이라면 서서 자연을 돌아보며 빨리 행복한 곳으로 나갈 수 있지 않을까?

설악산 대청봉 등반 전 대피소에서 강렬한 바람과의 싸움
- 설악산 대청봉으로 가는 길에 위치한 중청 대피소에서 쉬는 중이다.
- 다음 날 대청봉에 도달하여 동해에서 떠오르는 해를 볼 예정이다.
- 한편, 추운 바람으로 인해 몸이 휘청거리고 피부도 건조해지는 등 체온 조절에 주의가 필요하다.
- 하지만 강한 바람 속에서 대청봉으로 다가가고 있는 모습을 기대하며 설레고 있다.
설악 대청봉 정상에서의 느낌.
- 우리나라에서 세 번째로 높은 봉우리인 '대청봉' 정상에 서서, 봉우리 아래 모습이 살아 있는 듯한 큰 감명을 받았다.
- 구름을 뚫고 비치는 해와 맑은 공기, 눈 위를 걷는 기분을 묘사했다.
- 하지만 태양은 매일 같이 지나가고, 그것이 미래에 영향을 끼치는 삶에서 정말 중요한 것일까 라 고민했다.
- 그러면서 단순히 지금의 순간에 더욱 가치를 둘 일상에 대한 감사함을 느낀다고 했다.
산 오르면서 겸손함과 현재의 소중함에 대해 깨달음.
- 설악산을 오르며, 작은 오솔길 위에 나무에 '머리를 굽히면 부딪히지 않습니다'는 글귀를 보고, 현재 위치를 반성하며 겸손함을 느꼈다.
- 산행을 통해 새로운 것을 배우면서도 더욱 자신의 현재를 높이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.
- 음악과 함께 산행을 끝내며, 겨울바람과 매화꽃의 향기가 섞여 삶의 향기도 강하게 느껴졌다.
'등산은 나의 취미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[연인산 용추계곡] 근교 비박 산행, 오지캠 솔캠 가능한 곳 (0) | 2024.01.07 |
|---|---|
| 텐트 4동까지 가능한 서울 근교 오지캠, 비박지 추천 (0) | 2024.01.07 |
| 상고대 맛집, 겨울 산행의 진수 덕유산 등산코스(향적봉 2코스) (0) | 2024.01.04 |
| 설악 대청봉에 빨리 오르는 법, 오색 대청봉 코스 (0) | 2024.01.04 |
| 설악산 코스와 설악산 소개 (0) | 2022.02.11 |